이건 약과지 onbom's story

갑자기 심장이 뭉클한게 눈가를 적셨다
참 좋은 사람들을 알고 지낸다는 것 
감사하다 
모진 세상에 덩그러니 혼자가 아닌게 감사하다
좋은 것은 나누고 
아픈 것도 보듬고 
그렇게 한 품 이루어 살아가는 이 시공간에 
내가 놓여있음에 감사하다

어서 '이건약과지'를 갈무리해서 불러야겠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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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약과지 (작사,곡 온봄)

코에서 이렇게 짙은 숨이 나올 줄은 몰랐어 
심장이 뭉클한게 눈가를 적실 줄은 몰랐어 
아무리 톡톡 문질러도 답없는 폰만 보고 있는데  
답없는 폰만 보고 있는데 

네가 두고간 이 조그맣고 동그란 
지금 내 손에 있는 이 동그랗고 달콤한 
저 하늘의 달보다도 커다랗-고소한 이건 약과지 
그래 이건 약과지 
네가 두고간 이 조그맣고 동그란 
지금 내 손에 있는 이 동그랗고 달콤한 
저 하늘의 달보다도 커다랗-고소한 이건 약과지 
그래 이건 약과지 

홀린듯 취한듯 미쳐돌아가는 세상 틈 
갈지-자로 휘청-이는 청춘은 다 같은건지 
아무리 똑똑 두드려도 답없는 장벽에 서 있는데 
답없는 장벽에 서 있는데

차가운 심장을 뭉클하게 한 건 따뜻하게 한건 그건 
헛헛한 시간을 달콤하게 한 건 촉촉히 적신건 그건 너 
네 사랑 네 온기 너의 용기 
(하나, 둘, 셋, 넷) 

네가 두고 간 이 조그맣고 동그란 
지금 내 마음비추는 이 동그랗고 달콤한 
저 하늘의 달보다도 커다랗-고소한 이건 약과지 
그래 이건 약과지 
네가 두고 간 이 조그맣고 동그란 
지금 내 마음비추는 이 동그랗고 달콤한 
저 하늘의 달보다도 커다랗-고소한 이건 약과지 
그래 이건 약과지 

(전조)
네가 두고 간 이 조그맣고 동그란 
지금 내 마음녹이는 이 동그랗고 달콤한 
저 하늘의 달보다도 커다랗-고소한 이건 약과지 
그래 이건 약과지 
네가 두고 간 이 조그맣고 동그란 
지금 내 마음녹이는 이 동그랗고 달콤한 
저 하늘의 달보다도 커다랗-고소한 이건 약과지 
그래 이건 약과지

이건 약과지 
그래 그건 약과야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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